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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오른쪽 어깨 부여잡은 김하성, 생애 첫 IL에 오르나? 스스로 교체 요구...SD 2-3 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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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어깨 부상으로 경기 중 급 퇴장! 샌디에이고, 로키스에 패하며 다저스와 승차 3게임 차로 벌어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9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안타 후 견제구를 피하려다 오른쪽 어깨를 다쳐 경기 도중 퇴장했습니다.
김하성은 3회초 안타 후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아라에즈의 파울 타구로 1루로 돌아왔고, 투스트라이크 상황에서 1루 견제구를 피하려다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껴 스스로 더그아웃으로 들어갔습니다.
김하성은 올해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없었기에 이번 부상은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샌디에이고는 2대3으로 패하며 NL 서부지구 선두 LA 다저스와의 승차가 3게임으로 벌어졌습니다.
2024-08-19 07: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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