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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사유리 母, 민머리도 익숙..손자 젠과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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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엄마, 가발 벗고 손자 젠과 행복한 시간…'유방암 투병 중에도 밝은 미소'
방송인 사유리가 유방암 투병 중인 어머니와 아들 젠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사유리 어머니는 항암 치료 중에도 손자 젠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유리는 지난 3월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사유리 어머니는 현재 항암 치료를 잘 이겨내고 있으며, 젠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4-08-19 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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