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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볼 필요도 없네' 첼시 구단주, 맨시티에 쐐기골 먹히자 바로 퇴근...감독은 "졌지만 성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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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보엘리, 맨시티에 0-2 패배 후 '휑'…경기 끝나기 전 퇴장!
첼시의 새 감독 엔조 마레스카 체제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첼시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맨시티에 0-2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특히 첼시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0-2로 뒤지자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첼시 팬들의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하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08-19 06: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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