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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안타 쳤는데..견제에 귀루하던 김하성, 우측 어깨 부여잡고 부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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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후 어깨 부상! 헬멧 던지며 분노 폭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8월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도중 우측 어깨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1루에 귀루한 뒤 고통을 호소하며 덕아웃으로 돌아온 김하성은 헬멧을 집어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김하성은 이날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
233을 기록했다.
2024-08-19 0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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