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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잘 있어' 작별 인사 했다...토트넘 생활 청산하고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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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스킵’, 레스터행 임박… 200억에 새 둥지 찾나?
토트넘 훗스퍼의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이 레스터 시티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레스터는 이미 토트넘과 이적료 2,000만 파운드(약 350억 원)에 합의를 보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다.
스킵은 토트넘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으며, 이번 주 월요일에 이적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킵은 토트넘에서 11년간 뛰었지만, 최근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이적을 결심했다.
레스터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다시 한번 도약을 노릴 전망이다.
2024-08-19 04: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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