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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서울] DRX 편선호 감독, "힘들었던 시즌, 여기까지 온 선수들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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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터미' 감독, 리빌딩 실패 후 눈물의 작별 인사… "선수들 대견해, 2025년 기대해줘"
DRX '터미' 편선호 감독이 팀 헤레틱스에 패하며 VCT 챔피언스 서울에서 탈락, 2024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DRX는 올해 초 '제스트', '스택스' 등 주축 선수들을 떠나보내고 '플래시백', '폭시나인', '베인' 등 2군 선수들을 기용하며 공격적인 리빌딩을 단행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을 칭찬하며 2025 시즌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2024-08-19 02: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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