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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보단 돈을 택했다...'20세'에 사우디 이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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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 효과? 브라질 유망주 알렉산데르, 150억에 사우디행 확정!
브라질 미드필더 알렉산데르가 사우디 아랍의 알 아흘리 이적을 결정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49억 원) 이상으로, 3+1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적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존재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피르미누는 지난해 사우디로 이적해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알렉산데르는 그의 활약상을 보고 사우디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알렉산데르는 20세의 유망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중앙 미드필더와 왼쪽 풀백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다.
2024-08-19 0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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