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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보기 없이 버디만 17개..30대 배소현 집념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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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 보기 없이 '버디 폭풍'…KLPGA 더 헤븐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 등극!
배소현이 KLPGA 투어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이틀간 보기 없이 버디만 17개를 잡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서어진, 황유민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천금의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배소현은 지난 5월 E1채리티오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31세 늦깎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2024-08-19 0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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