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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안녕히 계세요' 작별인사...'11년 헌신' 토트넘 성골 유스, 350억에 레스터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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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황태자' 스킵, 레스터로 떠난다! 200억에 팔렸다?!
토트넘의 유망주 올리버 스킵이 레스터 시티로 이적합니다.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50억 원)로 알려졌습니다.
스킵은 토트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에 진입했고, 콘테 감독 시절에는 '황태자'로 불리며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부상 이후 기량이 예전만 못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결국 토트넘은 스킵을 매각하고 팀 재정 확보에 나섰습니다.
스킵은 레스터에서 새롭게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2024-08-18 2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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