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이 뉴라이트 사관과 권력의 자의적 행사 논란에 휩싸였다.
윤석열 정권은 일본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뉴라이트 사관을 활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찬성 등 자의적인 정책 결정을 내리고 있다.
특히 김용현 경호처장 국방부 장관 후보 지명,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임명 등 인사는 권력 남용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복권 논란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개입으로 용산의 계획을 틀어지게 만들었다.
김민하 정치평론가는 이러한 윤석열 정권의 행태를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