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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조차 납득 어려운 윤 대통령 ‘돌려막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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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뉴라이트·권력 자의성 논란… '잠수함의 토끼' 될까?
윤석열 정권이 뉴라이트 사관과 권력의 자의적 행사 논란에 휩싸였다.
윤석열 정권은 일본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뉴라이트 사관을 활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찬성 등 자의적인 정책 결정을 내리고 있다.
특히 김용현 경호처장 국방부 장관 후보 지명,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임명 등 인사는 권력 남용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복권 논란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개입으로 용산의 계획을 틀어지게 만들었다.
김민하 정치평론가는 이러한 윤석열 정권의 행태를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권력의 자의적 행사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4-08-18 2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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