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1박 2일'에 새 멤버로 조세호와 이준이 합류했다.

헬기를 타고 등장한 두 사람은 첫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조세호는 차태현과 유재석에게 출연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준은 버라이어티 고정 예능이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이준의 성공을 기대하며 '1박 2일'의 대박을 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