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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커리어 하이' 배소현 "꾸준히 성장하는 제 모습이 희망 전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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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 31살에 '커리어 하이'… 늦깎이 스타의 눈부신 질주!
KLPGA 투어에서 31살에 첫 승을 거두고 3개월 만에 2승을 달성하며 늦깎이 스타로 떠오른 배소현.
그는 2부 투어를 거쳐 2017년에 정규투어에 입성했고, 8년 만에 첫 승을 맛봤다.
2승을 거머쥔 배소현은 '회춘 샷'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정상급 장타자로 거듭났다.
30대 선수로서 꾸준함을 강조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2024-08-18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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