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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7명’ 바꾼 울산 김판곤 감독의 기대 “누가 나서든 팬들에게 똑같은 즐거움 드려야 한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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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감독, 울산에 '승리 DNA' 심는다! '대표팀급' 선수들, 수원 FC 잡고 연승 도전
울산 현대가 8월 18일 수원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
김판곤 감독은 첫 경기 승리 후 '이기는 방식' 변화를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대표팀 수준'의 경기력을 요구했다.
7명의 선수가 바뀐 울산은 팬들에게 똑같은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김천상무와 포항 스틸러스가 패한 가운데 울산은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2024-08-18 1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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