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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활약과 필승조 2명 추가” 눈높이 낮춘 LG? 일단 마운드 정리 집중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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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불펜 4명 만들어야…포스트시즌은 최원태 롱릴리프!"
LG 염경엽 감독은 최근 2연패에도 불구하고 남은 31경기에서 2위 싸움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위 탈환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불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함덕주, 김유영, 박명근, 정우영 등을 승리조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최원태를 롱릴리프로 활용하고, 임찬규가 상대 타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8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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