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발리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엄마와 함께 발리 여행을 다녀왔다며 3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