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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잡아준 게 좋은 건지"…'5-8위 3.5G차' 대혼전, SSG만 울상? kt도 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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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한화가 잡아준 게 좋은 건지..." 5강 다크호스 등장에 긴장감 폭발!
kt 위즈가 5위 싸움에서 한화 이글스의 급부상으로 인해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강철 감독은 한화의 상승세를 경계하며 5강 싸움이 더욱 혼전으로 치달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한화가 SSG를 잡으면서 kt와의 승차가 좁혀졌고, 5위부터 8위까지 불과 3.
5경기차밖에 나지 않아 5강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kt는 2연패를 기록하며 5위 SSG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한화와 롯데에 추격을 허용했다.
이강철 감독은 한화가 5강 다크호스로 떠올랐다고 언급하며, 잔여 경기에서 한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8-18 1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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