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두 남자’ 만났다…‘어둠의 거래’ 늘릴라 국제사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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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 만나러 평양行! 북·러 밀착에 '긴장감' 고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 김정은과 회담을 가졌다.
푸틴은 북한과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상호 결제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공언, 북·러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미국 등 서방은 우려를 표명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서울에서 고위급 외교안보대화를 개최하며 북·러 정상회담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2024-06-18 21: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