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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패소와 혈세 1300억, 한동훈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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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분식회계, 윤석열-한동훈은 승승장구…국민연금은 6000억 날리고 ISDS 청구서는 1300억?
2018년 4조 5000억원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당시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윤석열, 한동훈은 각각 대통령, 국민의힘 대표가 됐지만 이재용 회장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국민연금은 이 사건으로 6000억원대 손실을 봤고, 미국의 헤지펀드 엘리엇의 ISDS 소송으로 1300억원의 혈세가 추가로 빠져나갈 위기에 처했다.
한동훈 대표는 법무부 장관 시절 ISDS 취소 소송을 강행했지만 패소하면서 혈세만 더 낭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24-08-18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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