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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고백 김시덕, 부친상 심경 “다음 생엔 부디 제 父 되지 말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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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 '가스라이팅+방임' 친부상에 가슴 아픈 고백…'너만 태어나지 않았어도' 악몽 털어놔
개그맨 김시덕이 친부상 소식과 함께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너만 태어나지 않았어도'라는 가스라이팅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부모에게 버려진 채 9살부터 혼자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시덕은 방송에서 부모와의 관계를 끊었다고 고백하며 친부에게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생엔 아버지가 되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4-08-18 1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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