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여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의 0-2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황희찬은 전반 36분 에르겐 라르센에게 도움을 줄 기회를 잡았지만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아스널은 전반 25분 카이 하베르츠의 헤더 골로 앞서나갔고, 후반 29분 부카요 사카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울버햄튼은 25일 첼시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