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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냥 느낌이 그래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지현의 농구 인생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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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파란 유니폼' 입고 새 도약! '신한은행의 핵심' 될까?
지난 4월 깜짝 트레이드로 신한은행에 합류한 신지현은 새로운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나단 감독과의 조화, 최이샘, 신이슬과의 케미, 김지영과의 재회 등 신한은행에서 펼쳐질 그녀의 새로운 이야기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신지현은 팀 성적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2024-08-18 07: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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