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태국 여행 중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강다은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태국 방문 소식과 함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원피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다은은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배우로 데뷔해 2021년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현재는 배우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