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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던질 수 있다고" 유리몸 꼬리표가 얼마나 싫었으면…다저스 에이스의 절규, 피하지 못한 IL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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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에도 18일 등판 고집한 글래스노우, 다저스는 'NO'!
LA 다저스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팔꿈치 건염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글래스노우는 18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등판을 원했지만, 다저스는 시즌 끝까지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의 등판을 막았다.
글래스노우는 2021년 팔꿈치 토미 존 수술 후 2년 만에 건강을 회복했지만, 올해 벌써 두 번째 부상이다.
다저스는 선발진 부상 악재 속에서도 타선의 힘으로 NL 서부지구 1위를 지키고 있다.
2024-08-18 0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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