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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이강인 골 도운 하무스, 개막 15분 만에 쓰러졌다…3개월 이탈 전망, 파리 생제르맹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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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골맛' 본 파리, 하무스 부상 악재! 3개월 아웃, '오시멘' 긴급 영입?
이강인의 리그1 데뷔골을 도왔던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가 왼쪽 발목 인대 염좌로 3개월간 결장하게 됐다.
하무스는 르아브르와의 개막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고,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파리 생제르맹은 긴급 공격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빅터 오시멘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무스는 지난 시즌 음바페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을 이끌었던 기대주였다.
이번 부상으로 파리 생제르맹은 공격력 약화를 우려하며 긴급 대체 선수 찾기에 나섰다.
2024-08-18 05: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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