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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에 튀르키예행' 홍현석, 직접 입 열었다..."내가 원했고, 에이전트는 말렸다" SNS로 '본인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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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튀르키예行 확정! 에이전트는 말렸지만… "내가 가고 싶어서 간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이 튀르키예 명문 구단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을 확정 지었습니다.
홍현석은 자신의 SNS에 직접 "내가 가고 싶어서 간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적을 확정하며, 에이전트가 이적을 만류했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
홍현석은 2018년 울산 현대를 거쳐 유럽 무대에 진출, 헨트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이적은 500만 유로(약 75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현석은 김민재 이후 2년 만에 튀르키예 1부 리그를 누비게 되며, 팬들은 그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2024-08-18 0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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