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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캐스터 전략의 명과 암…파리올림픽에서 엇갈린 전현무·김대호의 ‘희비’[스경연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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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vs 전현무, 파리올림픽 캐스터 데뷔는 희비 엇갈려
김대호 아나운서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중계 도전기를 공개했지만, 리허설부터 실수를 연발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전현무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파리올림픽 역도 중계를 선보이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전현무의 생방송 경험과 여유가 김대호와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시청률은 MBC가 1위를 기록했지만, 김대호의 데뷔는 아쉬움을 남겼고, 전현무는 화제를 만들어내며 성공적인 데뷔를 이뤘다.
2024-08-17 2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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