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피어엑스 '류' 유상욱 감독은 팀이 막차로 LCK 서머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지만, 아직 경기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하며, 다양한 승리 플랜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팀이 BNK 피어엑스의 전략을 잘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하며, 챔피언 폭과 운영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플레이오프에 적용되는 14.
16 패치를 통해 미드와 정글 메타 변화에 대비하고, 남은 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