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원주 DB가 10일간 진행하는 밥 윌렛 코치의 스킬 트레이닝에 연고 선수들이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양정고 3학년 장민규는 프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긴장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광재 코치의 칭찬을 받으며 슛 터치와 플레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장민규는 프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동기부여를 얻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여 발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