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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최고 수준' 이강인, '첫 골' 넣었지만 엔리케 '불만' 폭발…"너무 방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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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리그 개막 3분 만에 '1호 골' 터뜨렸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쉬움 토로
이강인이 리그1 개막전에서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엔리케 감독은 빠른 득점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긴장을 풀고 경기에 임했으며, 하무스의 부상까지 발생해 우려를 표했다.
이강인은 핵심 공격수로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팀의 새로운 공격 시스템에 적응하며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8-17 1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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