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손가락 깨물며 공부한 '전교 1등'에 정승제 "입시 자체가 위험"...이유는? ('티처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부농 딸의 고민, 전교 1등에도 불안감? '티처스' 정승제, "대학 입시 자체가 위험해" 경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부농의 딸이자 전교 1등인 중3 학생이 등장한다.
하지만 높은 성적과 달리 공부 불안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손가락을 물어뜯는 습관과 잠을 깨기 위해 포크로 자신을 찌르는 행동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수학 1타' 정승제는 학생의 성적표와 시험지를 분석한 결과 의대 진학이 어려울 뿐 아니라 대학 입시 자체가 위험한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2024-08-17 17:32:3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