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우, 김소연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장만한 신혼집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방송에서 공개된 신혼집은 소박하지만 한강 뷰가 눈길을 끈다.
이상우는 '편스토랑' 새 편셰프로 활약하며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해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신혼집은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