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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인이, 골 넣었구나" 네이마르는 '아들' LEE를 잊지 않았다…2분4초 초스피드 골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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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데뷔전 골폭발! 네이마르도 '엄지척'!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데뷔전에서 2분 4초 만에 득점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리그앙 15년 만에 나온 최단시간 득점 기록이다.
네이마르는 이강인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를 보냈고, 지난 7월에도 '아들'이라는 뜻의 댓글을 남기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네이마르와 음바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으며, PSG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024-08-17 16: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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