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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후폭풍…김대호, 예능으로도 포장 안된 캐스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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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나 혼자 산다' 파리 올림픽 캐스터 도전… '현실은 냉혹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캐스터에 도전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김대호는 14시간 비행 동안 배드민턴 중계 공부를 했지만, 실제 중계 리허설에서는 오프닝 멘트조차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등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김대호의 부족한 실력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대호는 선배 캐스터들의 조언과 응원에 감사하며 떨리는 긴장감을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였다.
2024-08-17 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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