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차쥐뿔'서 L사 명품백 자랑하며 'LV sent it' 랩 선보여.. 열애설 언급은 없었다
블랙핑크 리사가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L사 명품백을 자랑하며 'Tight dress, LV sent it'이라는 가사를 언급했다.
이영지는 리사의 가사에 브랜드를 언급하는 것에 감탄하며 '클래스가 다르다'고 말했다.
리사는 이날 방송에서 5샷 데킬라를 마시면 계속 트월킹을 할 수 있다고 밝히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리사는 루이뷔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