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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2분 만에 1호골' 이강인, 리그앙 새 역사 썼다!→"2009년 이후 가장 빠른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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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개막전 2분 만에 득점! 리그앙 새 역사까지 쓰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그앙 개막전에서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의 득점은 2009년 이후 리그앙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나온 득점으로 기록되며 의미를 더했다.
프리시즌부터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선발 출전했으며,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PSG는 르아브르 AC를 4-1로 꺾었다.
현지 매체는 이강인의 활약을 극찬하며 찬사를 보냈다.
2024-08-17 1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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