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종합] 홍진경, 자식뻘 아프리카 남성과 핑크빛 기류 …"만나 보고파, 같이 클럽 가기로"('가브리엘')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홍진경, 르완다 클럽行 선언! '이반'과의 만남 기대감 UP! 엄마 반응은?
방송인 홍진경이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르완다 모델 켈리아의 삶을 체험하며 르완다 클럽에 간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르완다에서 만난 이반에게 호감을 느껴 그와 함께 클럽에 가겠다고 선언했다.
켈리아의 엄마는 홍진경의 클럽 방문을 허락했지만, 남동생을 데려가라는 조건을 걸었다.
홍진경은 켈리아의 엄마 반응에 공감하며 자신의 어머니도 자신이 클럽에 갈 때 남동생을 데려가라고 했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24-08-17 13:08:3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