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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스 잘 가시고…'삼성 새 얼굴' 디아즈, 라팍 첫 경기부터 홈런 '쾅!' 기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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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인 타자 디아즈, 퓨처스 데뷔전 홈런포! '강렬한 첫 인상'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퓨처스리그 데뷔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1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디아즈는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펀치력을 과시했다.
5회말 김휘건의 6구를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디아즈는 17일 1군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디아즈는 "한국시리즈 우승과 내년 삼성 컴백"을 목표로 밝혔다.
2024-08-17 1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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