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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골 때문에 풀어졌다" 엔리케 '충격 발언' 이유는?...이강인, 르아브르전 선제골 '만점 활약'+佛 평점 1~2위→PSG 개막전 4-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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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데뷔전 '골 폭발'…루이스 엔리케 감독, 첫 골 이후 상황 지적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리그앙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강인은 르아브르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PSG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PSG는 르아브르를 4-1로 꺾고 리그앙 새 시즌을 승리로 시작했습니다.
다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첫 골 이후 팀 전체가 풀어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더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요구했습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향후 이강인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24-08-17 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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