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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리뷰] 김대호, 혹평받은 올림픽 중계 결국 눈물…전현무 "배드민턴 중계 힘들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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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올림픽 중계 도전… 눈물 흘린 사연은?
김대호가 MBC '나혼자산다'에서 생애 첫 올림픽 중계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2024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배드민턴 중계를 맡은 김대호는 숙소에서부터 열심히 공부했지만, 리허설에서 말이 꼬이며 눈물을 보였다.
전현무는 배드민턴 중계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김대호를 위로했고, 김성주는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김대호는 예선 두 경기를 중계했지만, 미숙한 진행으로 혹평을 받아 8강전부터는 김성주가 대신 중계를 맡았다.
2024-08-17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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