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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 가방 사건 ‘종결’ 과정에 무슨 일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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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종결 이후 숨진 채 발견…'참 어렵네요' 유언 남겨
권익위 김아무개 부패방지국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 결정 이후 숨진 채 발견됐다.
김 국장은 사망 전 지인과의 대화에서 '송구하다', '어렵다', '힘들다' 등의 말을 남겨 사건과 관련된 압박감을 드러냈다.
권익위는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6개월 만에 종결 처리했는데, 김 국장은 이첩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국장의 죽음은 권익위의 부당한 결정과 대통령실의 압력이 원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024-08-17 09: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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