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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코 출신…'43세' 서현진 아나, 얼굴만큼이나 깔끔한 '군살 제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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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43세 맞아? 군살 없는 몸매 자랑하며 '요가 자격증' 인증!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다.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장 사진을 공개하며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서현진은 과거 출산 후 15kg 증가를 겪었지만, 요가 자격증을 취득하며 꾸준히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요가를 통해 자존감 회복은 물론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24-08-17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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