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딸의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뉴욕대에 재학 중인 안리원은 엄마 아빠를 닮은 뛰어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장녀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차남 안리환은 지난해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혜원은 사업가로도 활동하며, 안정환과 함께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서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