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2024-25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울름을 4-0으로 완파하며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김민재는 7번의 볼 경합 상황에서 6번 승리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고, 드리블 돌파는 단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의 활약에 평점 7.
5점을 부여하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뮌헨은 뮐러의 멀티골을 앞세워 대승을 거두었고, 오는 2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