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출신 온유가 KBS 2TV '더 시즌즈'에 출연해 솔로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온유는 17년 동안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며, 오는 9월 3일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 'flow'를 발매할 예정이다.
그는 솔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힐링을 얻고 있으며, A&R 업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건강을 회복했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