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둘째 임신 중에도 아들 시우 군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혜림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들 시우 군을 카시트에 태운 사진과 함께 '집순이 엄마지만 시우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부지런히 다니고 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혜림은 아들 시우 군과 똑 닮은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둘째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KBS 월드 라디오 'Wonder Hours with Hyerim' DJ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