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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에 푹 빠진 진서연 “우리 아들 자라 저렇게 됐으면”(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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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이상윤 칭찬 폭발! "너무 좋은 사람, 아들이 저렇게 됐으면"
배우 진서연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연극 '클로저' 동료 배우 이상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서연은 이상윤을 '너무 사랑하는 내 남편'이라고 소개하며 "귀엽고 웃기다.
너무 좋은 사람, 너무 훌륭한 사람이다.
우리 아들이 자라서 저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극중 '예뻐요'라는 대사를 자주 듣는 것에 대해 "남자한테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일이 없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4-08-17 06: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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