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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맞아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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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육영수 여사 묘소 참배…“국민 어머니 역할 잊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광복절 79주년 경축식에 앞서 고 육영수 여사 묘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민들의 어진 어머니 역할을 해주신 육 여사님을 우리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적으며 육 여사의 헌신을 기렸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추도식이 열리는 현충원에서 유족인 박지만 회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묘소를 둘러보며 추모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육 여사 서거 당일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말하며 함께 추모했습니다.
2024-08-17 0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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