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중계 리허설에서 혹평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선배 김성주에게 조언을 구하고, 방수현 해설위원과 함께 리허설을 진행했지만, 버벅거리는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긴장했다.
리허설 후 김대호는 '처참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반면 박나래는 여름방학을 맞아 와인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와인 전문가 자격증에 도전하며 인터넷 강의를 보고 시음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티나를 초대해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모습도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