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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3관왕 임시현,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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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현, 광복절 기념식서 맹세문 낭독! 2000명 참석, 윤 대통령 부부도 함께!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독립 유공자 유족,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 각계 주요 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선수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만세삼창에 참여했으며, 행사 전 고 육영수 여사의 묘역을 참배하기도 했다.
광복회 등 일부 단체의 불참에 대해 대통령실은 특정 단체가 인사 불만을 핑계로 빠졌다고 해서 광복절 행사가 훼손된다고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08-17 0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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