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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여 전대 레이스…당권 주자 '4인 4색'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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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윤 거리두기 시작? 첫 행보부터 '차별화' 전략!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등 당권 주자들의 첫 행보가 시작됐다.
한동훈은 초선 의원들과의 모임에 참석해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부각하고, 당사 미화원들과 오찬을 하며 '친윤 거리두기'를 시도했다.
나경원은 의원총회 참석을 예고하며 원 구성 협상 등 당내 현안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한동훈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원희룡과 윤상현은 김기현 의원이 주도하는 포럼에 참석하며 당심을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06-24 0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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